시스코시스템스와 세계 최대의 웹 호스팅 업체인 케이블앤드와이어리스(C&W)가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프로토콜(IP)기반 네트워크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C&W는 앞으로 4년간 시스코의 통신장비와 기술을 이용한 단일IP 플랫폼으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고객사의 데스크톱PC간 동영상과 데이터, 음성 송수신 등의 업무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영국에서 이같은 사업을 시작한 양사는 올 상반기 중 미국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유럽과 일본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이 운영하는 IP기반 네트워크는 전화국을 거치는 일반 인터넷에 비해 보안성과 안정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C&W는 현재 70개국에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