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스와 세계 최대의 웹 호스팅 업체인 케이블앤드와이어리스(C&W)가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프로토콜(IP)기반 네트워크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C&W는 앞으로 4년간 시스코의 통신장비와 기술을 이용한 단일IP 플랫폼으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고객사의 데스크톱PC간 동영상과 데이터, 음성 송수신 등의 업무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영국에서 이같은 사업을 시작한 양사는 올 상반기 중 미국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유럽과 일본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이 운영하는 IP기반 네트워크는 전화국을 거치는 일반 인터넷에 비해 보안성과 안정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C&W는 현재 70개국에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