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인터미디어(대표 오동진 http://www.oz.co.kr)은 지난달부터 일본 현지 서비스에 나선 3D 아바타 커뮤니티 게임 ‘카페나인(http://www.cafe9.com)’에 대해 아이템 판매를 비롯한 부분 유료화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즈인터미디어는 이를 위해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카페나인’ 게임에 새로운 월드를 추가하고 직업시스템과 경제개념을 도입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사회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일본 게이머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아바타의 캐릭터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아이템 조합으로 개성있는 아바타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오동진 사장은 “올해 일본에서 ‘카페나인’ 서비스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서비스 대상을 미국·유럽 등 세계 각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이를 통해 탄탄한 수익모델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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