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4일 지난 3월의 북미 반도체장비 주문대 출하비율(BB율)이 16개월 만에 1.04를 기록, 기준점인 1.0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반도체업종의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2월 북미 반도체업체들의 설비 증가율은 14개월째 둔화돼 8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가동률은 설비증가 둔화와 수요증가로 3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은 아직 반도체산업 경기회복 초기 국면이며 중장기적으로 반도체업종 주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며 반도체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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