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업체인 워치가드테크놀로지스코리아(지사장 김기태)는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윈도 XP용 가상사설망(VPN)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승인한 드라이버들을 이용하므로 윈도XP는 물론 윈도2000·윈도NT·윈도ME·윈도98 등의 OS를 이용하는 모바일 사용자들이 VPN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개인 방화벽이 내장돼 있어 개방적인 인터넷 환경에서 시스템을 보호해준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 관리자들은 VPN 클라이언트 규정을 암호화함으로써 키와 네트워크 정보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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