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일본의 KDDI(대표 다다시 오도네라)와 국제 자동로밍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하나의 단말기와 번호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국제자동로밍서비스’를 5월 중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016·018고객은 내달 중 삼성전자에서 출시 예정인 한·일 자동로밍단말기로 번호변경이나 단말기임대, SIM카드 부착 없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KTF와 삼성전자가 개발, 5월 중 출시 예정인 한·일 자동로밍단말기는 1.8㎓대역의 주파수를 사용중인 KTF의 통신망과 800㎒대역을 사용중인 일본 KDDI의 통신망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한 ‘듀얼밴드’ 단말기다.
KTF는 이번 한·일 자동로밍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이르면 연내 미국·중국 등 여타 CDMA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한 단말기를 개발, 전세계 CDMA지역을 대상으로 국제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대표 표문수)도 다음달 중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출시하고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3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4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5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6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7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
8
중앙그룹 5개 계열사 회생 신청…방미통위 “재정위기 예의주시”
-
9
중앙그룹 회생 돌입…콘텐츠업계 “남 일 아니다” 위기 고조
-
10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