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아이디어에 대한 사전 평가 제도가 도입된다.
중소기업청은 우수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성공 가능성을 검증받을 수 있는 ‘신기술 아이디어 사업화 타당성 평가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기술신용보증기금(http://www.kibo.co.kr) 및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http://www.kisti.re.kr), 한국기술거래소(http://www.kttc.or.kr) 등 3개 기관이 주축이 된 평가기관 컨소시엄을 구성, 총 25개 기관의 2000여명에 달하는 평가 인력 풀을 확보했다.
평가대상은 기계·소재 및 전기·전자, 정보통신, 생명·화학 분야의 △제품 및 공정의 혁신적 개선이 가능한 기술 △산업재산권으로서 제품화되지 않은 기술 △해외에서 도입을 추진중인 우수 기술 등이다.
이번 평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각 평가 주관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된다. 문의 (042)481-4435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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