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아미(대표 최병진 http://www.netiami.com)는 일본의 국제통신 및 VoIP 사업자인 비트로재팬(Bitro-Japan·대표 한길수)과 한·일 양국에 인터넷 전화, 유료콘텐츠, 통합메시징서비스(UM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를 공동구축하기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일본내에 일본어와 한국어를 지원하는 포털사이트를 개설하고 유료콘텐츠를 결제할 수 있는 선불 소액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영화·게임·교육·단문메시지서비스(SMS) 등을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 컴퓨터 수리서비스와 유무선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또 일본내 인기 인터넷 콘텐츠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국내 사용자들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병진 사장은 “향후 양국의 회원들에게 무선인터넷서비스·VoIP 유무선 통신·UMS 등 기술집약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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