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케팅 전문회사인 아이퓨처(대표 이강현)는 국제전화카드 업체인 해피넷(대표 정명준), 별정1호사업자인 텔링커(대표 허철수) 등과 함께 일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퓨처는 일본측 파트너인 조이그룹과 양국의 마케팅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확장을 계획하면서 통신사업, 웹에이전시사업, 솔루션개발사업의 일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협력사인 해피넷과 텔링커는 각각 콜링카드와 게이트웨이 등 장비를 일본시장에 수출하고 아이퓨처는 일본의 조이그룹을 중심으로 일본 전역에 조직된 판매네트워크와 디지털 체크의 결제솔루션을 기반으로 마케팅을 돕게 된다.
해피넷은 지난해 아이퓨처를 통해 20만달러 상당의 콜링카드를 일본시장에 판매한 데 이어 텔링커의 장비가 일본에 설치되는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이퓨처는 협력사의 지원을 받아 콜링카드의 발급과 충전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 결제하는 서비스를 일본에서 시작하는 한편 조이그룹내 화장품업체 인덱스인터내셔널의 국내 진출과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아이퓨처가 한일간 구축한 마케팅 네트워크의 주요 협력사는 벤처캐피털인 무한기술투자, 텔링커, 해피넷 등과 일본측의 넥시즈(컨설팅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에스파코(전략경영, 재무컨설팅), 디지털 체크(사이버결제솔루션), YKC(유통솔루션), 글로벌 스피리트(온라인 쇼핑몰) 등이다.
아이퓨처는 인덱스인터네셔널사와 공동으로 협력사업 출범행사와 함께 일본 BB웨이브와 한국의 T(윤미래) 등 가수가 출연하는 문화교류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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