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전문기업인 이포넷(대표 이수정 http://www.e4net.net)은 e러닝 현지화 서비스 전문 업체인 트랜스웨어(http://www.transware.ie)와 한국어 현지화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포넷은 오라클, 로터스 등 외국 기업의 e러닝 솔루션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중인 트랜스웨어가 수주한 e러닝 솔루션의 한국어 현지화 작업을 담당하게 됐다.
이포넷은 지난 97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제품군 등에 대한 한글화 업무를 추진해왔으며 트랜스웨어와의 협력으로 우수한 e러닝 솔루션의 국내 공급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3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4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5
라히리 오라클 부사장 “오라클, 기업 AI 워크로드 지원에 있어 독보적”
-
6
성균관대, '국방 AI 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산학연관 협력 강화
-
7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 앞뒀다
-
8
계엄·탄핵 유탄···印尼, 데이터센터 사업 백지화
-
9
딥시크, 국내 앱마켓서 다운로드 잠정 중단…“기존 이용자는 주의해야”
-
10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요약결과서 발급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