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는 레이디온 7000 모델에 DDR 메모리를 적용한 새로운 보급형 그래픽카드인 ‘레인디온 7000 DDR’ 2종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코어, 메모리 클록이 각각 183㎒ 등으로 저가형 모델 중에서는 비교적 높은 클록수를 적용시킨 것이 특징. 또 ATI의 하이퍼Z 기술을 적용, 메모리 대역폭의 낭비를 줄이고 보이지 않는 픽셀이 차지하는 채움 비율을 제한하는 등 프레임 비율을 증가시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현주컴퓨터, 주연테크 등의 완성형 PC의 그래픽카드로 공급되고 있으며 소매시장에는 15일 출시된다.
유니텍전자는 향후 레이디온 7500과 8500의 옵션과 메모리 등을 차별화시킨 모델을 출시해 제품군을 대폭 다양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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