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제9회 원자력기술상 대상 수상자로 김규태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개발팀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상은 대우건설 원자력사업단과 김병섭 한국수력원자력 책임연구원이, 은상은 신선동 한국수력원자력 과장, 김승원 두산중공업 차장, 한국전력기술 방사선해석팀이 각각 수상한다.
원자력산업회의는 “김 팀장이 한국 표준형 핵연료 제조기술을 주도적으로 개발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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