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아이컴(대표 조영주)은 지하철 6호선 내외부를 월드컵 관련 그래픽으로 꾸민 ‘월드컵 테마열차’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성산역)을 경유하는 ‘월드컵 테마열차’는 총 38개역을 지나며 월드컵 기간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첨단통신기업으로서 KT아이컴의 이미지를 알리게 된다.
KT아이컴의 월드컵 테마열차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KT아이컴 관계자는 “‘월드컵 테마열차’는 월드컵 주경기장은 물론 관광특화지역인 한남동·이태원을 경유하므로 해외 관광객들에게 비동기식 IMT2000서비스의 글로벌, 첨단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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