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휴대전화단말기 시장의 30%를 장악하고 있는 NEC가 미국 시장에 재진출한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휴대전화단말기 시장의 경쟁 격화로 지난 2000년 미국에서 철수했던 NEC는 올 연말까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GSM 및 GPRS 방식의 2.5세대 단말기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장에선 3% 정도의 시장만을 점유하고 있는 NEC는 향후 중국·유럽·아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NEC는 또 유럽판 i모드 서비스를 개시한 네덜란드의 로열 KPN에 2.5세대 휴대전화단말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홍콩의 허치슨왐포아와도 최근 100만대의 3세대 단말기 공급계약을 맺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