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인텔과 인텔 아키텍처(IA) 기반 솔루션 운영을 통한 선진 금융 IT인프라 연구를 위해 삼성생명 내에 IA랩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4일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양사가 공동투자한 IA랩에는 IA 칩세트 기반의 삼성전자 스마트서버 2·4·8웨이 제품과 EMC의 레이드 ‘시메트릭스’가 설치됐으며, 삼성생명과 삼성SDS의 정보기술표준그룹(ATG:아키텍처 테크놀로지 지원그룹)이 공동 운영하게 된다.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 정상근 상무는 “이번 IA랩은 IA 기반구조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솔루션 개발과 시스템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 최신 기술 적용 및 전략 테스트, 기존 시스템의 IA 기반 전환시 기대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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