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트립(대표 이경훈 http://www.joytrip.com)은 한·중·일 3국을 잇는 온·오프라인 통합 여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세계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일본 JTB그룹 및 중국내 최대 여행사인 CITS그룹과 제휴를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패키지, 숙박 등의 각종 예약서비스를 여행객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조이트립은 JTB그룹의 자회사로 일본 호텔 네트워크(Japan Hotel Network)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ATC를 통해 우선 일본내의 호텔과 전통여관 등의 예약서비스 및 단체관광 상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어서 조이트립은 JTB그룹 및 CITS그룹과 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경훈 조이트립 사장은 “한일 월드컵에 이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르기까지 동북아 3국의 여행산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앞으로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여행사 및 항공사와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가간 오프라인 여행 산업을 온라인으로 통합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아시아 여행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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