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램즈코리아(대표 김이근)는 ‘리플레인 러브2’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B&T(대표 김재원)와 계약을 맺고 국내 한글판 유통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통 협력을 통해 인포그램즈코리아는 대형 할인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유통을, B&T는 용산과 테크노마트 등 게임 전문매장 유통을 맡게 된다.
일본의 리버힐이 개발한 ‘리플레인 러브2’는 주인공이 하숙을 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여인 중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내용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4월 중순에 발매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10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