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는 새로 개발한 디지털 캠코더 ‘디지캠 NV-GX7K’를 29일 도쿄 본사에서 선보였다. 이 캠코더는 1.33메가픽셀 고체촬상소자 이미지 센서와 3.55∼35.5㎜/F1.8 라이카 디커머 줌 렌즈를 장착했다. 이 제품은 다음달 1일 14만엔 정도에 출시될 예정이다.<도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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