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발생기(CG) 전문 개발업체인 컴픽스(대표 김광수 http://www.compix.co.kr)는 부산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문자발생기 개발 운영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컴픽스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열리는 부산아시아경기대회의 각종 경기실황을 실시간으로 지상파방송을 통해 문자 서비스를 하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총 35억원 규모로 컴픽스는 각종 스포츠경기를 알릴 수 있는 하드웨어장비 개발은 물론 실시간 운용 소프트웨어, 종사자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컴픽스는 86년 아시아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 때에도 KBS 등 지상파방송사에 문자발생기를 납품한 바 있다.
김광수 사장은 “이번 선정은 컴픽스가 그간 지상파방송사에 문자발생기 납품실적과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기술 및 운영 노하우가 한데 어우러진 결과”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 올해 50억원의 매출에 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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