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발생기(CG) 전문 개발업체인 컴픽스(대표 김광수 http://www.compix.co.kr)는 부산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문자발생기 개발 운영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컴픽스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열리는 부산아시아경기대회의 각종 경기실황을 실시간으로 지상파방송을 통해 문자 서비스를 하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총 35억원 규모로 컴픽스는 각종 스포츠경기를 알릴 수 있는 하드웨어장비 개발은 물론 실시간 운용 소프트웨어, 종사자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컴픽스는 86년 아시아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 때에도 KBS 등 지상파방송사에 문자발생기를 납품한 바 있다.
김광수 사장은 “이번 선정은 컴픽스가 그간 지상파방송사에 문자발생기 납품실적과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기술 및 운영 노하우가 한데 어우러진 결과”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 올해 50억원의 매출에 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3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4
해성디에스, 中 CXMT 뚫었다…DDR5 기판 공급 확대
-
5
씨엠티엑스, 60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부품 양산 개시
-
6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시스템 공급 개시…출시 지연 루머 일축
-
7
[기고] 대체불가 디스플레이 강국을 향한 담대한 도전
-
8
삼성D, '소자 재료 전문가' 이정용 KAIST 교수 영입
-
9
서울반도체, 인도에 생산 공장 검토
-
10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