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대표 강말길)이 전국 850개에 달하는 LG25 편의점의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 교체를 골자로 하는 신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LG25는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자상거래 등 신규 비즈니스의 등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점포 수익은 물론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점포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강말길 사장은 “소매 유통업의 경쟁력은 고객의 구매 경향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LG25는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핵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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