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 남상국 http://www.dwconst.co.kr)이 오는 4월부터 경영진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중역정보시스템(EIS)을 가동한다. 대우건설은 이 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경영진뿐만 아니라 공사현장 소장도 별도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가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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