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바코드 스캐너 전문업체인 시큐베이(대표 신영철 http://www.secubay.co.kr)가 28일 조흥은행이 은행권 처음으로 출시한 휴대폰을 통한 자동화기기(ATM) 현금입출금서비스에 자사 스캐너 모듈을 납품했다.
시큐베이가 공급한 스캐너(모델명 iok365)는 휴대폰의 LCD에 전송된 바코드를 ATM에서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돼 지난해 11월 실용신안권리를 획득했다.
신영철 시큐베이 사장은 “금융시스템이 완벽한 기능성을 요구하는 만큼 엄격한 기능시험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조흥은행의 휴대폰 ATM서비스는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5개 이동통신서비스를 통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시큐베이는 SK텔레콤의 모바일 도서할인 쿠폰서비스에도 스캐너를 공급한 바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