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27일 그동안 개별 운영해 오던 인터넷뱅킹 시스템들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키로 하고 사업자로 인터넷뱅킹 솔루션 전문업체인 웹케시(대표 박남대 http://www.webcash.co.kr)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웹케시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설계작업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으며 오는 10월까지 3단계에 걸쳐 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기로 했다.
한미은행의 인터넷뱅킹 통합 프로젝트는 기업·개인·모바일 등 각각의 서버를 통해 개별 관리되던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 재구축하는 사업으로, 전체 인터넷뱅킹 시스템의 통합 시도는 처음이다. 이를 통해 은행은 고객 통합관리 및 시스템간의 효율적 연계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고객에게는 보다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구축사업자로 선정된 웹케시는 지난해 하나·기업·제일·산업·국민·대구은행 등의 인터넷뱅킹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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