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27일 그동안 개별 운영해 오던 인터넷뱅킹 시스템들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키로 하고 사업자로 인터넷뱅킹 솔루션 전문업체인 웹케시(대표 박남대 http://www.webcash.co.kr)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웹케시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설계작업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으며 오는 10월까지 3단계에 걸쳐 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기로 했다.
한미은행의 인터넷뱅킹 통합 프로젝트는 기업·개인·모바일 등 각각의 서버를 통해 개별 관리되던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 재구축하는 사업으로, 전체 인터넷뱅킹 시스템의 통합 시도는 처음이다. 이를 통해 은행은 고객 통합관리 및 시스템간의 효율적 연계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고객에게는 보다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구축사업자로 선정된 웹케시는 지난해 하나·기업·제일·산업·국민·대구은행 등의 인터넷뱅킹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
-
3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4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5
서울시, 자체 LLM 구축 완료…생성형 AI 기반 '챗봇 2.0' 가동
-
6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7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8
[대한민국 AI 혁신 리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K-AI 휴머니즘과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 구현”
-
9
엔비디아, AI 투자 '큰손' 부상… 올해만 58조 투입
-
10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