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최고재무담당자(CFO)들의 모임인 ‘한국벤처CFO클럽’이 주관하고 기업 컨설팅 및 클럽 커뮤니티 운영 전문회사 닷컴클럽(대표 심규태 http://www.dotcom-club.com)이 지원하는 투자설명회가 다음달 초 열린다.
닷컴클럽은 CFO클럽 내부 회원사 및 관련 기업과 벤처투자회사가 참여하는 투자정책·유치 설명회를 각각 4, 5월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CFO클럽은 4월, 투자 희망 벤처업체들을 대상으로 먼저 벤처캐피털의 투자 전략·현황·진행단계를 주제로 ‘정책설명회’를 열어 각 기업들이 투자설명회시 유념해야 할 부분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투자심사평가위원회’에서 두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과한 우량기업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도록 해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는데 목표를 맞추기로 했다.
투자정책 설명회는 4월 9일과 16일 2회로 나뉘어 열리며 투자설명회는 전문평가를 마치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닷컴클럽 심규태 사장은 “현재 KTB네트워크·동원창업투자·UTC벤처투자·인텔캐피탈·KTF출자기획팀·한국IT벤처투자 등 7개 투자사가 정책설명회 참여 의사를 밝혀 왔다”며 “총 10개 안팎의 투자사와 40여개 투자희망업체가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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