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윤장진)이 카 오디오 마니아를 위해 사운드 모니터 브랜드<사진>를 3월 말부터 수입, 판매한다. 사운드 모니터는 일본 카 오디오 전문기업인 후지쯔텐이 90년대 초 개발했으며 일본에서 고급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수입, 판매하는 제품은 디지털 컨트롤 앰프와 5밴드 파라메틱 등으로 순수 디지털 사운드를 구현한 모니터인 CDT-400X와 CDT-400X에 연결할 수 있는 6매 CD 체인저 ICD-500X와 12매 CD 체인저 CDC-200X다. CDT-400X는 180만원, ICD-500X는 110만원, CDC-200X는 83만원이다.
한편 현대오토넷은 후지쯔텐을 통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지난해 1500만달러어치의 카 오디오를 일본에 수출했으며 일본 후지쯔텐으로부터 이클립스·사운드모니터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는 등 공동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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