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업체인 코코엔터프라이즈(대표 이동욱)는 트레이딩카드(TC)사업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코는 자사의 TC사업을 ‘팬플러스카드’로 명명하고 크게 스포츠·게임&애니메이션·엔터테인먼트·수입카드 등 4종류로 분류해 전개할 계획이다.
TC는 연예인·스포츠 선수·캐릭터 등이 도안된 카드로 수집용과 게임용 두 가지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지난 95년부터 시작돼 현재 500여종의 카드가 출시돼 있다.
코코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한일 월드컵 공식TC사업자로 승인을 받고 먼저 한일 월드컵 대표선수들의 이미지가 도안된 카드를 4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
코코의 이동욱 사장은 “국내 TC 시장은 향후 3년 내 18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상품 출시와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놀이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