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제이스텍(대표 김홍철 http://www.jace.co.kr)이 PC용 주기판 제조사업을 축소하고 그래픽카드 유통사업을 강화한다.
99년부터 생산하기 시작, 현재까지 약 4만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제이스텍은 최근 메인보드 기술인력을 대폭 줄였고 차기 모델 개발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무한질주’라는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으나 후속 제품 개발을 중단한 상태다.
제이스텍은 주기판 사업에서의 부진을 탈피하기 위해 그래픽카드 개발 및 유통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케팅 활동 및 유통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설립한 일본현지 법인을 통해 일본 유통시장의 10%를 점유할 방침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