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제이스텍(대표 김홍철 http://www.jace.co.kr)이 PC용 주기판 제조사업을 축소하고 그래픽카드 유통사업을 강화한다.
99년부터 생산하기 시작, 현재까지 약 4만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제이스텍은 최근 메인보드 기술인력을 대폭 줄였고 차기 모델 개발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무한질주’라는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으나 후속 제품 개발을 중단한 상태다.
제이스텍은 주기판 사업에서의 부진을 탈피하기 위해 그래픽카드 개발 및 유통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케팅 활동 및 유통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설립한 일본현지 법인을 통해 일본 유통시장의 10%를 점유할 방침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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