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장비 전문업체 선양테크(대표 양서일 http://www.sunyangtech.co.kr)는 중국의 반도체 생산업체인 장인장강전자에 67만달러 규모의 장비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장인장강전자에 36만달러 규모의 장비를 수출한 선양테크는 이번 추가 수출계약으로 올해들어서만 같은 회사에 103만달러 규모의 장비를 수출하게 됐다.
이번에 수출하는 반도체 후공정장비는 반도체 몰딩공정 종료 후 리드프레임에서 반도체를 분리하는 트림시스템과 반도체의 다리를 90도로 굽혀주는 폼 시스템 등이다.
선양테크의 양서일 사장은 “반도체 경기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내수는 물론 중국, 말레이시아 등의 수출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00%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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