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정밀(대표 임무현 http://www.daejoo.co.kr)은 최근 삼성전기로부터 표면탄성파(SAW)필터용 리튬탄탈레이트(LT)단결정에 대한 품질승인을 획득, 다음달부터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주정밀이 공급하는 단결정은 지난 96년 개발에 착수해 2000년 초 제품화에 성공한 LT단결정으로 SAW필터의 핵심소재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이번 제품공급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국산품으로의 대체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SAW필터 생산업체들은 그동안 일본 제품을 주로 사용해왔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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