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스피어네트웍스(대표 박영건)는 14일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 ‘MRX’를 발표했다.
캐리어급 IP 라우팅, ATM 스위칭, 멀티프로토콜 라벨 스위칭(MPLS), IP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시킨 것이 특징이며 40 에서 320 까지 확장된다. OC-3, OC-48, 기가비트 이더넷까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싱글라인 모듈상에서 ATM, MPLS 프로토콜 등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유니스피어의 아키텍처 기술인 ‘에지 최적화 아키텍처’를 채택해 통신 사업자들이 연결 서비스와 부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
박영건 사장은 “통신서비스업체들이 MRX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ATM과 IP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 제고와 ROI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
2
삼성SDS,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기반 NPUaaS 선봬
-
3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4
미 CIA, UAE G42 '중국 끊기' 공작…화웨이 버리고 엔비디아 칩 받았다
-
5
모티프 독자 LLM, 中 딥시크 최신 모델과 동급 성능 기록
-
6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7
'알파고 충격 10년' AI 넘어선 '신'의 한수…신진서, 카타고에 역전승
-
8
공공 업무플랫폼 '온AI' 확산 속도…삼성SDS·네이버, 47개 기관 놓고 경쟁
-
9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
10
한국 외교관 전원 '최대 1만건' 신상 털렸다…"北·中 해킹조직 공격 가능성 배제 안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