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대표 변대규 http://humaxdigital.com)가 14일 한빛아이앤비(대표 이필상)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케이블방송 사업에 전격 진출했다.
휴맥스는 이번 제휴로 한빛아이앤비의 신주를 인수하는 형식으로 150억원을 투자해 지분 10.5%를 확보했으며 한빛아이앤비의 디지털 케이블방송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휴맥스 측은 “올해부터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국내 디지털 위성 셋톱박스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국내 케이블방송 사업 분야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휴맥스는 디지털위성·케이블·지상파 셋톱박스에서 자체 기술력과 브랜드로 유럽·중동·미국 등 세계 시장에 진출, 대표적인 벤처 성공 모델로 꼽고 있는 업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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