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솔루션 전문업체인 텔리젠(대표 송정희 http://www.telezen.com)은 14일 확장성표기언어(XML) 기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도구 ‘웹-튜터 플러스(Web-Tutor Plus)’를 출시했다.
하이퍼텍스트표기언어(HTML) 기반으로 제작된 기존 저작도구의 경우 사용자가 콘텐츠를 보기 위해 별도의 ‘보기전용프로그램(viewer)’을 설치하거나 웹상에서 인증을 받아야 했지만 ‘웹-튜터 플러스’는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동영상 콘텐츠는 물론 영상과 음성, 파워포인트 문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이미지를 첨삭·수정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밖에도 학습자가 강의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 능동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송정희 사장은 “컴퓨터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10분안에 원하는 강의를 제작, 편집할 수 있을 정도로 용이성과 편리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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