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정보기술(IT)기업의 교류와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디지털콘텐츠협의회가 이달 말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3일 대구·경북지역의 디지털 콘텐츠 관련업계는 회원사간의 상호 윈윈 마케팅 및 디지털 콘텐츠 인력양성, 교류를 통한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IT업체와 교수, 각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지역디지털콘텐츠협의회(LDCA)를 발족하기로 했다.
협의회 구성원으로는 기업의 경우 케이알라인(대표 장종태), 비아이엔(대표 이영진), 어포인(대표 장병천), 한양정보기술(대표 김상호), 유진그래픽스(대표 장재익) 등 20여개 업체이며, 협력조직으로 경동정보대학과 대구미래대학, 대경대학 소속 교수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디지털 콘텐츠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는 한편, 디지털 콘텐츠의 기술 연구 및 표준화, 국제 교류 협력 및 국제기구 활동 참여, 콘텐츠 인력양성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회원사들간 교류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개발이 촉진되고 이와 관련 다양한 신기술을 공유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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