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모비스는 13일 박정인 회장(왼쪽 네번째), 강성구 국회의원(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물류센터 신축개소식을 가졌다.
최대 자동차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대표 박정인 http://www.mobis.co.kr)가 경기도 화성에 대단위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부품공급 체제정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13일 경기도 화성에서 박정인 회장, 강성구 국회의원을 비롯, 지역관계자와 부품 협력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 물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한 물류센터는 기존 현대모비스의 경인지역에 있는 태안과 오산 물류센터를 통합해 신축한 것으로 앞으로 경인지역의 기아자동차 보수용 부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산물류센터는 1만여평의 부지에 4000여평으로 지어진 대형 부품창고를 갖추고 1만여가지의 외장형 패널만을 취급하는 물류센터로서 첨단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물류센터의 개설로 현대모비스는 기존 13개의 부품사업소와 27개의 부품센터 이외 13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게됐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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