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인증서비스 전문업체 비씨큐어(대표 박성준 http://www.bcqre.com)는 안철수바이러스에 이어 대홍기획에 문서보안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내부사용자에 의해 회사의 중요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CQDoc’이다.
대홍기획은 이미 지식관리시스템(KMS)을 사용해 내부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는 업체로 공유되는 정보의 유출 방지를 위해 비씨큐어 솔루션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씨큐어는 대홍기획 시스템에 CQDoc을 연동시키게 되며 사용권한과 문서별 등급에 따른 정보관리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비씨큐어는 올해 100억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문서보안솔루션 시장에서 공개키기반구조(PKI)와 연동되는 ‘CQDoc’을 내세워 30% 이상을 점유한다는 목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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