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대표 서경석)의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주 솔루션 공급업체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그레고리 콘필드)이 선정됐다.
LG투자증권 재해복구 시스템은 서울 방이동 LG투자증권 본사 20대 이상의 서버로 운용되는 데이터를 역삼동 백업센터로 실시간 풀 미러링하는 것으로 주센터 및 백업센터에 모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라이트닝9900’ 및 재해복구 솔루션 ‘트루카피’가 적용된다.
1차적인 백업 이외에도 ‘섀도이미지’를 통해 미러링 사이트에 이중백업을 실시해 완벽한 데이터 정합성을 보장하게 되며, ‘히타치 샌티넬’ ‘리소스 매니저’ 등 다양한 고가용성의 솔루션들이 함께 공급된다.
LG투자증권 시스템운영팀 박평수 팀장은 “본사의 스토리지 통합 및 SAN 구축과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을 병행해 검토하면서 오픈 SAN 지원과 기능면에서 고성능을 제공하는 ‘라이트닝9900’을 주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선정했다”며 “재해복구 부문에서는 정상가동환경에 대한 처리속도 지연 등 예상할 수 있는 미세한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관점에서 비동기 방식을 우선 구현하고, 향후 동기방식과 혼용을 위해 ‘트루카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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