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대표 강영철 http://www.signgate.com)은 미국의 보안인증업체 밸리서트(대표 요시암람)와 사업제휴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웹서버 보안관련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한국정보인증이 공급할 제품은 ‘서브 CA(Sub-CA)’로, 다른 웹서버 보안인증서의 결점인 보안경고창을 근본적인 기술로 제거해 네티즌이 인터넷을 이용할 때 매번 보안경고창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또 기업고객이 이 ‘서브 CA’를 채택하면 무제한으로 웹서버 보안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어 기존에 서버 한대당 하나씩 설치해야 했던 웹서버 보안인증서의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를 통해 인터넷기업들이 네티즌들의 편리성을 높이고 기업서버의 보안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밸리서트는 나스닥 등록업체로 미국의 우체국과 정부·주요 공공기관의 보안기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는 한국정보인증과 함께 보안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문의 (02)360-3084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