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비행체로봇이 곧 국산화될 전망이다.
우리기술(대표 김덕우 http://www.wooritg.com)은 하반기 신제품으로 소형비행선을 이용한 비행체로봇을 오는 6월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개발중인 비행체로봇은 베개만한 크기의 소형비행선에 무선모듈과 극소형 모터를 장착한 장난감로봇의 일종으로 외국시장에서는 군용과 상업용도로 연구개발이 활발한 분야다.
우리기술측은 “로봇이란 땅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떨치기 위해 비행체로봇 개발에 착수했으며 비행로봇에 서류를 매달고 가정에서 방과 방 사이로 이동하는 비행성능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비행체로봇은 향후 소형카메라를 장착해 원격감시에도 투입하도록 성능이 향상될 계획인데 우리기술측은 이 제품의 판매가격을 대당 20만원 내외로 예정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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