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전자(대표 신근철 http://www.seji.co.kr)는 한국축구가 월드컵 16강에 진출할 경우 자사 PC구입 구객에 대해 1년 후 새 PC로 교환해주는 월드컵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3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해당하는 모델은 ES-eLife로 펜티엄4 1.8㎓, 256MB DDR 램, 4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했으며 소비자가는 115만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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