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컨설팅사업디비전 이후연 상무가 대표직을 겸직하는 체제로 바뀐 오픈타이드코리아가 최근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본지 2월 28일자 12면 참조
이 대표는 우선 컨설팅사업디비전 내 솔루션컨설팅유닛장인 조관래씨를 부사장 및 COO를 겸직하게 하고, 솔루션컨설팅팀 김협 부사장이 사업을 총괄하는 체제로 바꿨다.
특히 솔루션컨설팅그룹(그룹장 김협 부사장)과 인터넷컨설팅그룹(그룹장 이종식 이사)은 종전대로 운영하되, 매니지먼트컨설팅그룹은 최근 한국지사를 없앤 언스트영 컨설팅 인력 15명을 영입하고 그룹장에 이건호 이사를 임명했다. 이밖에 전략기획팀과 경영지원팀을 신설, 삼성SDS 출신 이종수씨와 삼성네트웍스 나희중씨를 각각 팀장에 임명했다.
전체 인력규모가 60여명으로 축소된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는 오픈타이드코리아가 IT컨설팅 전문업체로 탈바꿈하고 이를 위해 삼성SDS가 조직을 직접 관할하는 형태다. 이후연 대표는 “6개월 내에 조직체질을 개선한 후 오픈타이드코리아 신임 대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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