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민원을 신청한 시민들은 어디서건 민원업무 처리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시 본청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픈시스템과 전자결재 연동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다음달 4일 민원처리온라인공개시스템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작년 연말부터 계속된 ‘오픈시스템과 전자결재 연동 프로젝트’는 전자결재시스템(나눔기술의 ‘스마트플로’)과 민원시스템을 연동하는 것. 이번 전자결재시스템과 민원시스템의 자동 연동으로 △신청한 민원이 언제 접수됐고 △담당자가 누구인지 △언제 처리가 완료되는지 △지연될 경우 원인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때문에 업무 투명성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민원문서 접수·입력·기안·결재 등 민원 처리과정이 그대로 공개될 뿐 아니라, 전자결재시스템과 민원시스템간에 문서정보 입력 및 처리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짐으로써 자료 입력에 따른 번거로움을 없애고 데이터 중복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시 민원업무의 투명성 및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서울시는 핸디소프트의 전자결재시스템을 사용하는 나머지 7개 구청에 대해서도 시스템을 연동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
4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앤트로픽 연구원 퇴사하며 경고…“AI, 10년 내 인류 멸망시킬 수도”
-
8
[ET시론] 우회하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삐를 늦출 수 없다
-
9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 인공지능연구원 3대 대표에 취임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