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AMPS), CDMA, GSM, 시분할다중접속(TDMA)방식 이동통신이 혼재돼 있는 시장이다. 특히 GSM과 TDMA가 시장을 주도해왔다.
그러나 97년 이후 아날로그를 CDMA로 전환하는 서비스 사업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cdma2000 1x 도입열기도 확산되는 추세다.
삼성전자가 브라질 마나우스, 현대큐리텔이 상파울루에 현지생산체제를 갖췄다. LG전자도 브라질을 중심으로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세원·맥슨텔레콤도 98년 이후로 비텔콤을 통해 브라질 CDMA 및 GSM단말기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표>2000년 남미 이동전화단말기 시장현황(단위:천대. 자료 가트너데이터퀘스트)
AMPS=1934.6(모토로라), 1329.5(노키아), 410.9(오디오복스), 264.2(기타)=3939.2(계)
CDMA=3629.8(모토로라), 1472.3(삼성전자), 1430.7(노키아), 1017.7(LG전자), 1006.3(교세라), 441.2(오디오복스), 100.3(에릭슨), 928.9(기타)=10027.1(계)
GSM=488.3(노키아), 409.7(모토로라), 358.1(에릭슨), 14.3(오디오복스), 162.0(기타)=1432.4(계)
TDMA=12380.1(노키아), 4399.0(에릭슨), 2306.6(모토로라), 204.1(오디오복스), 1122.5(기타)=20412.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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