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전문회사인 프라이즈텍(대표 송기원 http://www.prisetech.com)은 하이닉스반도체 미국 공장(Hynix Semiconductor Manufacturing America, Inc.)에 자사의 ‘오브젠 이큐브’를 공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 2000년 5월부터 5차에 걸쳐 하이닉스반도체 수율 향상 시스템에 오브젠 이큐브가 도입된 이후 미국 공장에까지 확대된 것으로 프라이즈텍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프라이즈텍이 공급하는 오브젠 이큐브는 ROLAP과 MOLAP의 장점을 결합한 다차원분석(OLAP) 솔루션으로 대용량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고 빠른 속도로 조회할 수 있다. 제품 구성요소들이 자바 기반의 컴포넌트로 개발돼 있어 타 시스템과 연계 및 확장성이 용이하다. 이외에 마이닝과 연계할 수 있는 마이닝 소켓을 탑재, 한 화면에서 OLAP과 데이터마이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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