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김재민)는 다음달부터 텔레콘퍼런싱 장비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미국 통신솔루션업체인 아이텔코(iTelco)의 한국지사(대표 신의철)와 국내 텔레컨퍼런싱 장비 총판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한국유니시스는 일반 기업환경을 위한 전용 장비인 ‘제네바’와 전문 통신업체를 위한 장비인 ‘IPC’ 등 아이텔코의 장비를 오는 3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가 공급할 아이텔코의 장비는 인터넷회선과 기존 아날로그 회선을 동시에 활용, 일반적인 음성전달과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콘퍼렁싱 솔루션이다.
한국유니시스는 앞으로 국내 통신회사 및 일반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이들 솔루션이 보유한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해 보다 확장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유무선 통신서비스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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