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큰 등락없는 혼조국면. 단말기주는 세원텔레콤과 텔슨전자가 각각 0.58%, 0.55% 올랐지만 팬택은 보합권인 9350원에 장을 마쳤다. 네트워크 장비주들도 다산인터네트와 코리아링크가 각각 0.40%, 2.32% 상승한 반면 한아시스템은 0.90% 내리는 등 보합권에서 소폭의 등락만을 보였다.
◇소재부품=대형 업체인 대덕GDS가 500원(4.10%) 상승한 1만270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대덕전자와 전기초자도 전일보다 각각 200원, 2200원 오른 1만3400원, 8만10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TFT LCD에 사용되는 램프리플렉터 생산업체인 파인디앤씨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으며 콘덴서업체인 삼화전자는 1100원 오른 1만800원을 기록했다.
◇인터넷=인터파크가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며 하락분위기에서도 6.50% 오른 344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다음커뮤니케이션, 새롬기술, 한글과컴퓨터 등 인터넷3인방의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보안주는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PKI솔루션주인 이니텍과 소프트포럼이 각각 10.75%, 3.05%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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