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대표 강현두) 전국 대리점 및 사업자들은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방송법 개정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나라당 건너편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 스카이라이프측은 “현재 국회 문화관광위에 상정된 지상파 재전송 관련 방송법 개정안은 위헌의 소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사업자들의 영업에도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므로 이의 개정을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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