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테크(대표 우상엽 http://www.stl.co.kr)는 대만의 ACET(Advanced Chip Engineering Technology)와 50만달러 상당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장비는 이 회사의 주력상품인 전공정 트랙장비 ‘스패로’ 제품으로 현상공정을 담당하는 디벨로퍼와 웨어퍼 화학막 도포장비인 코터 등이 포함돼 있다.
실리콘테크는 이달 말까지 이 장비를 수출해 설치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ACET는 이 장비를 활용해 하반기부터 반도체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 우상엽 사장은 “대만 외에도 싱가포르·일본 등을 대상으로 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 올해 예상매출 가운데 50% 이상을 수출로 달성할 계획”이라며 “수출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목표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6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7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