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 http://www.sds.samsung.co.kr)가 국가 보훈행정 정보시스템 통합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한다.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30일 삼성SDS와 대우정보시스템으로부터 입찰제안서를 받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삼성SDS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SDS는 이번 주말 사업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6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해 보훈처 시스템이 추구하는 비즈니스모델을 분석하고 인터넷 및 전자정부 환경에서의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구현할 시스템을 구상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6월말까지 ISP 수립을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내년부터 본사업을 진행하려는 국가보훈처의 예산확보를 위해 늦어도 5월까지는 예산부분을 완성한 중간결과물을 도출한다는 생각이다.
삼성SDS는 “지난해 보훈처의 정보화 수준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현 시스템에 대한 현상분석은 마쳤다”며 “이번 ISP 수립사업에서는 앞으로 국가보훈처가 추구할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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