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소프트(대표 오경희 http://www.daolsoft.com)는 중국 파운더그룹의 한국법인인 파운더코리아(대표 박휘봉 http://www.founder.co.kr)와 전자출판 솔루션의 공동개발 및 판매에 관련된 업무를 제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다올소프트는 각종 인쇄물 제작에 필요한 출판 솔루션과 인터넷 학습사이트에 이용되는 콘텐츠 제작 솔루션 등을 파운더그룹의 관련 제품에 결합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 파운더그룹은 다올소프트를 통해 한국 내 영업을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파운더코리아는 공동개발 사업에 대한 국내 영업권을 다올소프트에 주고 다올소프트는 파운더그룹 제품의 한국 내 영업을 위한 수익 모델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파운더코리아의 모기업인 파운더그룹은 베이징대학교의 컴퓨터 연구소를 모체로 87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 통합 업체로 자산 7000억원에 매출 1조5000억원, 7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내 출판 솔루션 시장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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