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웹 가속 솔루션 전문업체인 씨아이(대표 장휘)는 자사의 초고속 웹 가속 솔루션인 ‘스칼라(SCALA)-AX’를 개발해 네이버와 한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NHN(대표 이해진·김범수)에 공급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스칼라-AX’는 산업자원부의 국책 중기거점 과제로 선정된 ‘초고속 웹서버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별도의 하드웨어 장착이 필요없고 웹서버에 탑재해 서버기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 회사의 장휘 사장은 “스칼라-AX를 도입하면 기존에 활용해야 했던 20대 이상의 이미지 서버 장비를 오히려 5대로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서버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씨아이사측은 미국 ZD넷의 공식 벤치마크 툴인 ‘웹벤치’를 이용해 테스트한 결과 자사의 스칼라-AX를 탑재할 경우 서버성능이 최대 6배 이상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더 나아가 중대형 웹서버를 일반 PC급 웹서버로 대체할 수 있어 소규모 IT업체도 웹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2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3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4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해킹대회 상위 1%…보안 경쟁력 입증
-
5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
6
[뉴스줌인] 오라클 가격 인상,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파장은
-
7
악성문자 차단 의무화에 업계 반발…“우회 허점 탓 실효성 의문”
-
8
오픈AI, 보안 이어 '안전' 韓과 협력 강화…AI안전연구소와 MOU
-
9
구글, 제미나이 탑재 AI 스피커 25일 출시
-
10
다시 뜨는 '월세 카드결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