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아케이드 게임 ‘메탈슬러그4’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아케이드게임 개발사 메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는 최근 밀리터리 2D슈팅액션게임인 ‘메탈슬러그4’의 개발을 마치고 오는 3월 우리나라를 포함, 일본·미국·홍콩·대만·유럽 등지에서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메탈슬러그4’는 개발비만 30억원이 투입되는 등 출시 이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모아온 기대작.
메가엔터프라이즈가 일본의 SNK로부터 라이선스를 획득해 1년여의 개발기간을 통해 완성한 이 게임은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5번째 작품으로 움직임이 정밀하고 캐릭터에 공격능력을 가미한 것이 특징.
특히 기존 4명의 캐릭터 가운데 두명을 한국인(트레버 스페이시)과 프랑스인(나디아 커셀)으로 배치해 놓고 기존에 없었던 적군의 승차물을 뺏어 탈 수 있도록 하는 등 흥미요소를 대폭 가미한 것이 두드러진다.
메가엔터프라이즈의 이상민 사장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세계시장을 겨냥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면서 “연내 5만카피 이상의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개발에 앞서 이미 일본의 브렛자소프트와 210억원(3만카피)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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